안녕하세요! 과메기가 생각나서 사이트 검색하다가 여행중에 받아놓은 명함이 생각났습니다.
과메기 셋이서, 야채세트.모여서랑 두가지를 주문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비린맛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먹을수록 손이 자꾸 가더라구요.
가족들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이라서 과메기 철이 11월~1월이 제철이라 하길래
구매해서 당분간 두고 먹으려구 또 주문합니다.
이번에는 모여라 셋세트 주문합니다.
좋은 상품으로 신경써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독 될것 같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